뜨겁게 안녕 김현중 프로필 사생활논란
















김현중 프로필
1986년 6월 6일 만 36세
서을특별시, 쌍둥이자리, 호랑이띠
소속사 헤네치아
182cm 68kg
ss501로 데뷔

2세대 아이돌 그룹 'SS501' 출신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자신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법적 공방' 사건에 대해 솔직하게 밝힙니다. 11월 28일밤 10시 40분 방송하는 MBN 예능 '뜨겁게 안녕'에서는 '안녕하우스'의 호스트 유진X은지원X황제성이 네 번째 게스트 김현중을 만나,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인생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 방송됩니다.


이와 함께 김현중 결혼과 출산 과정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입니다. 기타를 들고 출연한 김현중은 7년 만에 재회한 은지원에게 "형 오랜만이에요"라고 인사를 건냈습니다. 이어 "올해 결혼을 했고, 아내가 두 달 전에 출산해 아빠가 됐다"면서 김현중은 결혼과 득남 소식을 전했습니다.





SS501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최근 근황을 알렸다.






올 초 자신의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가장 먼저 결혼 소식을 알렸고 이후 7월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고 10월에 득남했다.





과거 사생활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던 터라, 이번 뜨겁게안녕에 출현한 김현중 근황에 집중이 갑니다. 김현중은 지난 2014년 전 연인에게 폭행한 이유로 고소를 당했고, 이후 합희 했으나 김현중의 폭행으로 아이를 유산했다고 폭로하며 또 소송 제기를 했다.



김현중은 전 연인과 주고받은 문자메세지 내용이 공개되었고, 나중 임신 그리고 유산 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어 결국 김현중은 무죄판결을 받았다. 김현중 꽃뱀사건 아이아빠에 대한 논란이 종결되고 해명됐다.







MBN '뜨겁게안녕'에 출연하여 첫사랑 아내와의 사랑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배우 김현중은 아내와 14살에 처음 만났고, 2년가 쫓아다녔으며,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만남을 가지며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했다고 한다. 데뷔 초까지 만남을 이어갔지만 결국 헤어졌다고 한다. 더불어 이 둘은 생일이 같아서 주민등록번호 앞자리가 똑같다고 밝혔다.